클린스만, “최근 몇달 새 평양에도 가봤다” “김정은 만났나? 답못해”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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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독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가상한 영상에서 재택근무하는 이유로 “평양행 비행기가 없었다”는 허무맹랑한 소리를 늘어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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